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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정청래 전 의원 벤츠 주차장 접촉문재 벌금 전화번호 CCTV 정보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9. 08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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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이 주차장에서 벤츠에 접촉사고를 내고 전화번호도 남기지 않고 자리를 떴다가 주차장 CCTV것으로 과정에서 사고를 낸 차량으로 밝혀져 육지서 벌금을 물었다고 합니다. 주차장에 CCTV가 있어 이를 정청래 전 의원이 알았으니 사고 내고 도망가는 줄 알았어요. 본인 중에 연구해 보면 걸리겠지만 그래도 유명한 사람이 그럴 리 없죠, 다만 경찰이 벤츠 소유주 신인이기 때문에 CCTV를 확보해 확인해 보니 정청래 전 의원이 접촉사고를 내고 차에서 내려 상황을 확인하며 두리번거렸다는 게 있네요. 어떤 주위에 사람 없다, 본인, 이거 확인하는 것처럼 보이잖아요, 그리고 그런 다음에 자리에서 일어났거든요, 본 사람도 없는데 잘 가도 모를 거야, 이렇게 바로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, 정청래 전 의원은 내려서 확인해 보니까 가벼운 접촉사고로 파손 흔적이 없고 전화번호도 안 남기고 잘 갔대요. 이건 정청래 전 의원의 이야기로 벤츠 소유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. 파손됐다고 봤으니까 신고까지 했거든요, 파손 흔적이 없으면 신고도 안 했을 거예요, 게다가 전화번호도 없어요, 화가 나요, 본인 중에 정청래 전 의원이 방송을 위해 서둘러 자리를 떴다고 하는데 초조해서 전화번호를 안 남길 수가 없어요. 분장을 받으면서 PD, 작가들에게 알려주고, 벤츠 차량번호를 알려주고 확인해보라고 했어요. 하지만 제 안에서 가 보니 벤츠는 주차장에서 본가가 없었다고 합니다. 벤츠 차량 번호는 어떻게 알았을까요? 기억하시나요? 사진찍은거요? 왜 나쁘지 않은 전화 번호는 남기지 않고 벤츠 번호는 알았는지 이런 것도 궁금하네요. 주차장을 떠날 때는 깜빡했어요가 분장을 받으면서 생각한 게 주차장이니까 CCTV가 있을 거야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네요, 그러고 보니 아이 동네에 파손 상태도 미미했고 벤츠 주인도 모르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데라는 생각에 바빠져서 바로 자리를 떴고 전화번호도 남기지 않았나 싶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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