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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넷플릭스 코미디 추천 - 그레이스앤프랭키 등 대박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6. 00:18

    한때 "넷플릭스, 정말 볼 것이 없다"면서 "왓챠" 나쁘지 않다, 티빙을 많이 봤는데 요즘 오리지널 시리즈 나쁘지 않다,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 또 넷플에서 볼거리가 조금 많아진 기분이다.#신경제 정책(덕분에 요즘 밤이 되면 지루하지만 그 중국에서 재미 보고 있다 코미디 2개와 드라마 2개의 총 4개를 추천한다. 흐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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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그레이스 앤드 프랭키가 가장 최근에 시작된 #넷플릭스 코미디 시리즈다.70대 노인들의 1상과 감정의 해프닝 등을 다루고 있다.노인의 내용보다는 하이틴을 선호하기 때문에 한 번도 보지도 못했지만 남편이 잠시 노는 걸 보니 형은 재미있어서 내가 정주행하고 있다. 상기 제목으로 왼쪽에서 로버트, 그레이스, 프랭키, 소울 4명의.이다. ​(1화약다)​ 로버트와 그레이스/프랭키와 칫솔은 부부 동반으로, 모두 동업을 할 입장에서 친하게 지낸 부부였지만, 갑자기 남자들이 사실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현재 이혼하고 우리쥬루이 행복하게 살겠다고 선언한 드라마가 시작된다.상상도 할 수 없는 전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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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두 사람의 게이 선언과 그로 인해 충격을 받는 아내들, 가정들, 그 과정을 돌아다니는 모습 등이 코믹하게 그려져 있다. 그렇다고 그저 코미디가 아니라 각자의 상념과 상처를 보여주지만 다크하지 않고 가볍고 유쾌하게 맞아서 억울한 이런 정도로 공감할 수 있게 풀어봤나 싶다.요즘은 어둡고 진지한 드라마에 질려 이렇게 가벼운 일상을 담은 드라마가 유행한다.​ 그레이스 앤드 프랭키 조 썰매 타기에는 70대의 성 문화가 자꾸 자신에 와서 좀 불편한 느낌에 따른 치아다 키앗눙데 그들도 사람이고 욕구가 있고 계속 그런 생활을 할 뿐이라고 이해하고 다시 보기 시작하면 이만큼 재미 있는 드라마가 더 없이.요즘 아프신 우리 할머니를 보면서 본인이든 나중의 삶은 어떨까. 가끔 생각해 보지만 한국 노인과 서구 노인의 삶도 확연히 다른 게 보여 흥미롭다. 앞으로 자신이 들어가 생각과 상실감, 그 속에서 싹트는 열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.그레이스와 프랭키의 두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이 본인까지 조금 고무시키는 기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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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특히 그레이스 역을 맡은 #제인 폰더 배우는 이번에 기생충이 수상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자이기도 하다! 분명히 나는 수상 장면을 여러 번 재탕해 보았지만 그레이스인지 몰랐다.쿠쿠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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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프랭키의 엉뚱함도 당신 너무 귀여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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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아직 시즌 2을 본 곳이지만 시즌 6까지 나쁘지 않고 있다고 해서 뭐 보는 것이 많이 남은다는 든든함이 있다 두번째로 즐겨보는 코미디 #김씨네 집 편의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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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캐나다로 이민 간 대한민국인 이미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.미드 나쁘지 않고 영 드라마를 많이 봐도 그중 아시안 나쁘지 않고 온 적도 드물었는데 이렇게 대한민국 불고기 주인공이라니 뭔가 신선했다.이미 너무 유명해서, 모두가 알고 있는 작품이지만, 정말 아무 의견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듣기 딱 좋다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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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완고한 아버지의 캐릭터이지만 이처럼 국한을 사랑하고 일본을 미워하는 그 사이 소음은 본인과 정말 잘 통합니다. ᄏᄏᄏ 고집불통이지만 또 귀여운 맛의 아저씨캐릭터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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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런데 왜 국한가족이라며 주인공의 아들 역을 중국인 배우로 만들었을까. 라는 글재주도 가지~ 누가봐도 중국인으로보여.(웃음)코미디 말고 요즘 많이 보고 있어.(웃음) #너희들의 모든 것, 사실 이미 정주행이 끝나버려. 정말 이 드라마는 사이코 스릴러의 정점을 찍은 것 같아.이런 이 이야기의 영화책인 드라마는 지금까지 많이 있었겠지만 너희들의 모든 것만큼 흡입력이 뛰어난 작품은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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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​ 집착과 의심, 간섭이 기본 기호의 이 남주가 그에은챠느냐는 여자를 스토킹과 어떻게 자기 여자로 만들어 보일지, 그러면서도 계속 의심하고 감시하고 1어 잘하는 1련의 뭉지에들이 정말로 저는 속도감으로 전개된다.이 굉장히 속도감 있고 군더더기 없는 이 이야기 덕분에 한번 정예기를 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덤비다 보면 금세 한 시즌을 다 보게 된다.​ 2019년 가장 사랑 받은 시리즈 top10중 5위 함.나만 괜찮은 줄 알았는데 스토리를 해보니까 다 알고 괜찮았어 쿠쿠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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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아웃랜더 요즘 자주 보다가 잠깐 그레이스 & 프랭키에서 쉬고 있는 시리즈, 너의 모든 것을 보고 아웃랜더를 보면 전개가 좀 지루하게 느껴져, ᄏᄏᄏ 남편은 참지 못하고 보통 중도하차해버려, 아웃랜더는 시간여행하는 여왕의 스토리로 과거와 현재가 서로 맡아서 돌아가는 걸 보는 재미가 있어.그리고 낯선 스코틀랜드가 너무 아름답고 다소 그늘이 있어 여행을 떠나고 싶을 법한 매력도 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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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특히 남주 제이미가 섹시하고 정말 유행가가 많은 시리즈.머리휴가가 끝나면 다시 정주행을 해야겠지?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걸 이렇게 쌓아놓은 건 아내 소음인 것 같은데. 아무튼 요즘은 계속 구독하길 잘했어.의견이 붙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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