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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/8(일) 아점, night, 야식 기록-3 (편도염약 마지막!)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3. 18:56

    언제 하나 생겼더라.. 하루 정음에 하나 나온 것 같다(사실 잘 모르는) 아점(등심을 굽고, 어제 엄마가 가져다 준 외할아버지 김치를 구워서 김과 함께 밥 반공기를 먹었다. 간단히 요리할 수 있었지만 행복한 메뉴였다.


    ​ 2:40분~4:40에 영화관에 가서 남산의 부장들을 보며 콜라와 함께 다이븐 포카칩 하노 상 색 봉투 크기(3,000원)을 3/4 먹었다. 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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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베밍(등 하층민"로,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순위 1위의 곳에서 꽃게 찜을 부탁해서 먹었다. 콜라 500ml다 먹고 훈제 기에랑쵸쯔 개에게 밥 한 공기 반 먹었다. 찜으로 자른 꽃게가 9개 있었는데 꽃게도 반, 콩과 인물도 발토우무 먹었다. 사랑의 불시착 본방사수를 보면서 먹었더니 쫄깃한 맛이었다. 표준맛(신라면의 매운맛으로 와인도 먹을 수 있는 매운맛입니다)으로 주문해 조금 매웠지만 스트레스 해소의 맛이었다. 원래 콜라를 잘 안 마시는데 매운 탓인지 한 병 다 때렸지만 후회는 없다. 어차피 그 이후로는 잘 먹지 않을 거니까


    ​ 1석으로, 꽃게 찜을 8:00~일 0:30까지 먹었다.그리고 쉬고 야식으로 2차로의 흡입했다.그리고 바보 같은 본인 한개를 먹었다. ​


    그리고 바로 앞 약국에서 탄 편도염 약을 먹었다. 낮용 1개만 남아 이것으로 갸은 먹었다. 항생제 1알도의 목은 아프지 않았는데 갑자기 기침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네하 좋은 진해제를 받기에 이비인후과 가지 않으면... 편도염으로 하루 3회 샘 하나 분의 항생제를 마셨지만 이번은 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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